<포토>"저 돈이 모두 내 것이라면..." 30일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 쇼핑몰에 전시된 지폐 피라미드를 한 소년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이 피라미드는 12월 폴란드 로또 복권의 우승 상금으로 2천338백만 즐로티(88억원)에 달하며 돈의 무게만 210kg이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