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대통령 "신진국 문턱 단숨에 넘자"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신묘년 새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일기가성(一氣呵成)'이라며 국운융성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선진국의 문턱을 단숨에 넘어가자고 말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