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민나 기자) 쓸데없는 생각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이는 곧 실패를 부른다. 알고도 이런 무거운 잡념에서 헤어 나오질 못하는 사람을 위해 일본 작가 코이케 류노스케가 ‘행복전도사’를 자처했다. 일본 서점가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저자는 우리를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짚어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각 버리기 연습’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독자는 우리를 괴롭히는 복잡하고 쓸데없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