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삼성전자와 차세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를 통한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테라 사전 선택 서비스’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고객에게 삼성전자의 싱크 마스터 LED 모니터 `BX245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테라 사전선택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서버와 육성할 캐릭터, 클래스 등을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