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대한전선이 홍보담당 임원으로 이계영 상무를 선임했다.대한전선은 "새로운 홍보담당 임원으로 이계영 상무를 22일자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신임 상무는 언론인 출신이다. 1988년부터 서울경제, 중앙일보 등에서 약 20년 근무했다. 2005년 대통령직속 정부혁신 지방분권위 위원회 정책홍보담당 및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홍보팀장을 지냈다.2008년 11월부터 ㈜한양의 홍보 임원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