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홈플러스 영등포점은 연말 특수를 맞아 알래스카에서 직송한 하트 모양의 '러브크랩'을 유통업체 단독으로 선보였다.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인기가 높은 러브크랩은 국내산 꼭체에 비해 3~4배 크고 살도 꽉 차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 121개 전점에서 시세보다 절반이나 저렴한 1만2800원에 3만마리 한정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