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오리온의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마켓오는 크리스마스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한정판 제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아내기 위해 레드와 그린 색상으로 포장했다. 순수 초콜릿만으로 만든 리얼브라우니는 5개입 묶음(이마트 판매)과 4개입 묶음 등 2종을 내놨다. 까망베르 치즈 맛이 나는 순수감자 프로마즈는 1종으로 출시된다. 또한 마켓오 리얼초콜릿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내부가 보이도록 신규 제작하고, 제품 크기도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