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빈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도 경영의 길을 잡는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16일부터 경기 수원 매탄동에 있는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서 시작했다.회의는 16~17일은 세트부문, 20~21일은 부품관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특히 17일 세트부문회의에는 최근 승진한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이재용 신임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년 두 번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지난 경영전략을 평가하고 다음 반기의 경영전략을 논의해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