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br/> <br/> <br/>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13일 미군장병들에게 행한 연설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위험 또는 교전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멀린 합참의장은 또한 북한은 한국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히고 북한의 도발은 김정일이 아들에게 권력을 이양하려는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