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최근 유로존 이외 지역 노동자의 이민 정책을 한층 강화하면서 영국 기업들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관련해 지난 30일(현지시간) 런던 시내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인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영국 정부에 이민정책 완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런던(영국)=신화사]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