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킨텍스 직원들이 26일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일대에서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60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박범훈 킨텍스 전시본부장과 직원들이 연탄을 나르는 모습. seve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