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민나 기자) 한국거래소가 2001년 이후 개인· 기관· 외국인의 거래소 시장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을 매월 분석해 평균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개인이 외국인과 기관의 수익률을 앞선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증권방송 시청률 1위 한국경제TV '대박 파트너스'의 진행을 맡고 있는 저자 이태혁은 개미투자인 개인은 주식시장에서 뒤처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외국인이나 기관, 대주주와 같은 ‘큰손’에 비해 자본력과 정보력이 달리기 때문이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게임을 하려면 개미 투자자는 자신의 불리한 위치를 직시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거대 자금으로 주식 시장을 지배하려는 상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부터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이기는 지혜’ ‘상대를 이기는 지혜’ ‘시장을 이기는 지혜’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주식시장에서 늘 ‘당하기만 했던’ 개미가 ‘이기는 개미’ 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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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게임을 하려면 개미 투자자는 자신의 불리한 위치를 직시하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거대 자금으로 주식 시장을 지배하려는 상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부터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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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0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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