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동부제철은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선재사업 부문을 떼어내 동부특수강㈜을 설립하는 내용의 회사 분할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선재류는 자동차와 가전제품, 산업기계용 부품인 볼트와 너트, 베어링 볼 등의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