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과 함께 4대강 사업이 진행되는 낙동강 일대의 철새보호대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구미 해평습지에 있는 하중도와 그 주변, 낙동강-감천 합류지역, 구미보 상류 독동지역 등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