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표 동향 실시간 모니터링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기획재정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24시간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정부는 23일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과 관련해 24시간 비상상황 대응체계 가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재 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는 CDS, NDF 등 국제금융시장에서의 한국 지표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하고 있다.
또한 외신·신용평가사·해외투자자 등의 동향도 실시간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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