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차스닥지수는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42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5.97포인트(0.59%) 내린 2871.48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차스닥지수는 10.81포인트 (0.94%) 오른 1163.98을 기록하고 있다. 종합지수의 내림세는 지난 19일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탓인 것으로 보인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