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창업, 벤처기업 투자와 창업투자조합 결정 및 업무진행을 주사업으로 하는 아시아인베스트먼트에 26억5000만원을 출자, 주식 37만주를 취득하고 계열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문화컨텐츠 제작 사업 관련한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은 기자 kke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