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성원파이프와 미주제강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80억원 규모의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토지 및 건물 지분을 드림화인테크홀딩스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12월 27일이다.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