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선정

2010-10-26 14:00
  • 글자크기 설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제10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에 동아일보 김응수 차장의 `주체는 가도 세습은 남았다' 등 총 3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피처 부문에는 국제신문 신정현 기자의 `色에 웃고우는 인간만사', 스포츠부문에 서울신문 박영주 기자의 `양심 떠난 빈 그라운드, 하늘의 눈물로 채웠다' 등이 각각 선정됐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