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23일 오전 10시40분쯤 경북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청리일반산업단지 내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 실외 폐가스 처리공정에서 원인을 알 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으나, 사고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공장은 태양광 전지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곳으로 폴리실리콘 생산 공정 자체엔 피해가 없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