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 디아블로 옥테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드라이버는 이탈리아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한 복합 단조(포지드 컴포지드) 소재로 헤드를 만들어 가볍고 빠른 스윙을 할 수 있다. 포지드 컴포지드는 1000만개 이상의 카본 섬유 결정체를 약 6톤 가량의 압력으로 단조 가공한 소재로가격은 50만원이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