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오후 들어 오름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가 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후 2시 2분(현지 시각)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79포인트(0.09%) 내린 2999.06을 기록하고 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