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친환경청정기술센터는 2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2010 에코-다이캐스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다이캐스팅은 녹인 금속을 금형에 넣어 부품을 대량생산하는 공법으로 자동차와 기계, 전자부품 등 기계산업의 부품을 생산하는 기반기술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다이캐스팅 산ㆍ학ㆍ연 관계자 200여명과 주봉현 울산시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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