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내몽고이태매탄(內蒙古伊泰煤炭, 900948.SH)은 18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 14억94만8052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52%가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35.67% 증가한 107억7802만6805 위안으로 집계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