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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시범 공개된 네이버 거리뷰와 항공뷰는 실제 거리 이미지, 빠른 길찾기 기능과의 연계, 검색 결과 연동 등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네이버는 스마트폰 중 윈도모바일운영체제(OS)를 우선 지원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서비스는 연내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거리뷰는 서울, 경기 및 6대 광역시의 2차선 도로와 자전거 도로, 홍대, 강남역 등 이용빈도가 높은 골목의 이면도로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ytk573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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