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길림아태(吉林亞泰, 600881.SH)는 지난 13일 10억 위안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마쳤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4.2%, 만기는 3년이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