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북경쌍로제약(北京雙鷺藥業, 002038.SZ)은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3% 줄어든 1억30만7016.27 위안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129만7493.96 위안으로 역시 13.95% 감소했다.
한편 1~9월 누적 매출액은 3억1668만2416.83 위안, 누적 순익은 1억9603만2092.11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3%, 3.3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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