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북한이 대대적인 행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올해 당 창건일 행사 준비를 오래전부터 해왔다"며 "대대적인 축포 행사와 함께 군사 퍼레이드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