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신촌점은 1일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다양한 캐릭터 의상을 입고 고객을 맞이 한다. 세일기간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백설공주, 중세기사, 중국 전통의상, 추억의 교복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풍선, 케익, 포춘쿠키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appl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