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태 기자) 제주도는 한우 사육농가가 7년새 2배로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473농가 1만1274두에서 올해 871농가 2만4114두로 두배 가까이 불었다. 도는 한우 사육농가 육성을 위해 축사 시설개선, 선진지 기술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다. kjt@ajnew.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