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백은동성상하(白銀銅城商厦, 000672.SZ)는 3분기 당기 순손실이 150만~250만 위안, 1~3분기 순손실 650만~75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백은동성은 지난해 3분기 182만2500만 위안의 순손실을, 지난 1~3분기 603만5800 위안의 순손실을 각각 기록했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