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가 국경절 연휴로 1일부터 7일까지 휴장한다. 중국 증시는 10월 8일 하루 정상 운영되며 10월 9~10일은 주말을 맞아 다시 휴장하게 된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