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30일 오전 11시 1분(현지시각 10시 1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전날보다 15.08포인트(0.58%) 오른 2625.76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상하이금융지수가 전날보다 1.19% 오른 2901.9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어 금융주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중국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