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부당대출' 금강산랜드 등 압수수색(종합)

2010-09-28 17:02
  • 글자크기 설정

신한은행 고소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이중희 부장검사)는 28일 신한은행으로부터 거액을 부당 대출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금강산랜드㈜와 ㈜투모로 등 20여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금강산랜드 사무실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투모로와 계열사 사무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장부를 비롯해 자금흐름에 관련된 각종 기록과 컴퓨터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