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左)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공동성명을 발표한 후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