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8일 오후 2시13분쯤 충남 금산군 복수면 구만리 유원지에서 양모(40)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양씨와 함께 있던 직장 동료들은 "양씨가 술을 마신 후 물놀이를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