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대건설, 코오롱건설 등과 2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시설 임대형 민자사업 기본설계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5%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