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 신륵사관광지 내 남한강 금은모래유원지 입구에 5성급 호텔이 들어선다. 여주군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여주읍 연양리 2만1천271㎡ 부지에서 5성급 관광호텔 기공식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광종합토건㈜가 2011년 말까지 짓는 관광호텔은 지상 12층, 지하 2층, 연면적 3만4천198㎡, 객실 200개 규모로 건립된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