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서희건설은 동진쎄미켐,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등 5개사와 441억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실리콘파크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12%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