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아내 배우 김남주의 웨딩드레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의 웨딩드레스' 1위에 선정됐다. 김남주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새 코너 '현영의 스타&스타일'에서 길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의 웨딩드레스 1위를 차지했다. 김남주의 뒤를 이어 김희선이 2위, 한가인이 3위, 심은하가 4위, 손태영이 5위를 차지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