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인네트는 약속어음 4매가 한국씨티은행 잔액부족으로 결재하지 못해 최종부도 처리됐다고 1일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