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대성엘텍은 해외법인 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전자제품 부품을 만드는 계열사 청도대성전자유한공사의 지분 33.3%를 11억891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