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성도이엔지는 단기차입금이 480억원에서 380억원으로 100억원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3일 차입금 200억원 가운데 이번 100억원 상환으로 전액 상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