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후성은 미국 2차전지 소재 기업 노볼라이트 테크놀러지(Novolyte Technologies Inc.)와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총 취득금액은 359억원이며 후성의 지분비율은 49.9%다. 1차 현금 직접 출자 후, 2차 합작법인 내 원재료 공장 설립예정이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