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유진기업은 160억5488만원 규모의 우선주 414만4791주를 오는 31일 장외 매수로 이익소각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소각할 주식은 2009년 10월 9일 제3자배정으로 SC제일은행과 우리투자증권에 발행한 상환전환 우선주 가운데 33.3%에 해당한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