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휴가 막바지에 항공주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30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430원(5.63%) 오른 8070원을, 대한항공은 2.87% 오른 7만1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