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수출포장은 경기 오산 누읍동 6만3500㎡, 경기 안성 3만2335㎡, 경남 양산 주남동 4만2128㎡, 대전 신일동 7만㎡ 등 4곳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들 토지의 장부가액은 390억원이다.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