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한일단조공업은 해외 자회사인 한일 포징이 한국산업은행과 맺고 있는 59억원 규모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79%이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