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질량감독검사기관은 안전벨트 상의 문제로 상하이 GM이 수입차종인 뷰익 인클레이브(Buick Enclave) 9824대에 대한 리콜을 1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16일 저녁 보도했다. baeins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