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금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15일 63빌딩 스카이아트에서 열린 '칠월 칠석, 구름위의 만남'행사에서 63씨월드 남미펭귄과 아프리카펭귄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63시티는 16일 3개 대륙 팽귄의 합사를 기념하기위해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